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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고의 지식에서 답을 찾다!’
KBS <라디오 시사고전>이 전하는 고전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 추 천 글 -------------------------------------------------------
-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 -
밥은 매일 먹어도 물리지 않는다, <라디오 시사고전>은 매일 들어도 새롭다.
이제 그 양식들이 책으로 되어, 항상 내 곁에서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 소리는 나직한 귓속말이지만, 내 마음을 울리는 벼락과도 같다.
천둥소리와도 같은 작은 속삭임, 이제 책으로서 항상 내 곁에 있다.
\
- 조창현 -
공무원의 인사와 방송을 책임지는 자리에서 늘 고전을 찾았었다.
선조들이 과거에 뿌려 놓은 귀한 씨앗들을 찾아 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알맞은 것으로 재창조하는 것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몫이기 때문이다.
<서진영의 KBS 시사고전>에서는 오늘날의 문제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를
현자들의 삶과 지혜에서 찾아내 실천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고전이 베푸는 지식의 향연을 현대적 관점에서 누릴 수 있는 책이다.
\
- 최외근 (한전KPS 대표이사) -
매일 아침 KBS 라디오를 통해 감명 깊게 들었던 <라디오 시사고전>이 드디어 책으로 출간됐다.
오랫동안 경영학자이자 철학자로 깊이 있는 공부를 해온 저자는 모든 조직과 각 개인이 맞닥뜨린
현실적인 문제들을 고전의 글귀를 통해 풀어가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저자의 친절한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문득 어렵게만 느껴지던 고전을 통해 인문과 철학의
넓은 바다를 항해하고 있는 자신을 깨닫게 된다.
각자의 인생을 끌어가야 할 우리들에게 이 책은 용기를 주는 등대 불빛이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주는 나침반으로 모든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인류 최고의 지식에서 답을 찾다!’
KBS <라디오 시사고전>이 전하는 고전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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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 -
밥은 매일 먹어도 물리지 않는다, <라디오 시사고전>은 매일 들어도 새롭다.
이제 그 양식들이 책으로 되어, 항상 내 곁에서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 소리는 나직한 귓속말이지만, 내 마음을 울리는 벼락과도 같다.
천둥소리와도 같은 작은 속삭임, 이제 책으로서 항상 내 곁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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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창현 -
공무원의 인사와 방송을 책임지는 자리에서 늘 고전을 찾았었다.
선조들이 과거에 뿌려 놓은 귀한 씨앗들을 찾아 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알맞은 것으로 재창조하는 것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몫이기 때문이다.
<서진영의 KBS 시사고전>에서는 오늘날의 문제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를
현자들의 삶과 지혜에서 찾아내 실천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고전이 베푸는 지식의 향연을 현대적 관점에서 누릴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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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외근 (한전KPS 대표이사) -
매일 아침 KBS 라디오를 통해 감명 깊게 들었던 <라디오 시사고전>이 드디어 책으로 출간됐다.
오랫동안 경영학자이자 철학자로 깊이 있는 공부를 해온 저자는 모든 조직과 각 개인이 맞닥뜨린
현실적인 문제들을 고전의 글귀를 통해 풀어가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저자의 친절한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문득 어렵게만 느껴지던 고전을 통해 인문과 철학의
넓은 바다를 항해하고 있는 자신을 깨닫게 된다.
각자의 인생을 끌어가야 할 우리들에게 이 책은 용기를 주는 등대 불빛이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주는 나침반으로 모든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