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서원은 미래 인재와 오피니언 리더를 위해 만들어진 다목적 공간으로, CEO 모임이나 회의, 강연에 최적화된 [Prestige BOOK CAFE] 입니다.
유경서원의 내부는 3개의 공간으로 분류되며. 각각의 공간에는 부귀영화(富貴榮華)의 글자를 따서 ‘부실’과 ‘귀실’, ‘영화홀’라는 이름지었습니다.
부실은 낮은 테이블이 있는 공간으로 적당히 담소를 나누거나 토론하기 좋으며. 부실의 창문에는 화천대유(火天大有) 괘(卦)가 새겨 있습니다.
귀실은 70인치 전자칠판과 10여 명이 둘러앉을 수 있는 긴 테이블이 특징이며. 회의와 면접 등의 용도로 활용 가능하며, 창문에는 지풍승(地風升) 괘(卦)가 새겨 있습니다.
영화홀은 CEO 모임이나 강연, 소규모 음악 공연 등에 특화된 공간으로 20~30명까지 수용할 수 있습니다.
5,000안시급 최고 사양의 레이저 빔 프로젝터가 설치되어 있어서 강연과 조찬, 오찬, 석찬 등 CEO 모임을 진행할 수 있으며, 와인과 맥주 등 추가 음료도 제공 가능합니다.
영화홀 정면 벽에는 사서, 대학, 논어, 맹자, 중용의 중요한 문구가 석지(石芝) 김응학(金應鶴) 교수의 휘호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유경서원은 모임이나 강연 외에도 그림작품, 사진작품, 도자기 등의 각종 전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외관
유경서원외관
부실
귀실
전시라인
영화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