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서원] 장일권 작가 <나무와 생명전> 전시
(진행중)이동춘작가 사진전시-예던길을 가다 <도산구곡 사진전>
이동춘은 한국의 전통문화와 관련된 종가문화 사진을 촬영하며 선현들의 의(義)와 정신을 오늘의 시선으로 담고 있다.
(진행중)이동춘작가-예던길은 어디? 도포자락 휘날리며 선비들 도시로 나오다이동춘은 한국의 전통문화와 관련된 종가문화 사진을 촬영하며 선현들의 의(義)와 정신을 오늘의 시선으로 담고 있다.
저희 유경서원에서는 <금속과 옻칠의 만남> 展을 선보입니다.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주얼리 디자이너 최우현 작가가 이번에는 아름다움에 생활을 담아냈습니다. 금속과 나무, 거기에 한국의 전통 옻칠기법이 더해져 작은 생활용품에서 자연을 느끼고 힐링할 수 있는 예술작품이 되었습니다. “화려함에 그치지 않고 힐링과 행복도 주는 주얼리를 만들고 싶어요.” 최우현 작가의 말처럼 금속의 빛깔과 옻칠의 때깔, 나무와 마음의 결을 온전히 녹여낸 전시입니다. 많은 성원 감사드립니다.
(지난 전시회)최우현작가-금속과 옻칠의 만남저희 유경서원에서는 <금속과 옻칠의 만남> 展을 선보입니다.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주얼리 디자이너 최우현 작가가 이번에는 아름다움에 생활을 담아냈습니다. 금속과 나무, 거기에 한국의 전통 옻칠기법이 더해져 작은 생활용품에서 자연을 느끼고 힐링할 수 있는 예술작품이 되었습니다. “화려함에 그치지 않고 힐링과 행복도 주는 주얼리를 만들고 싶어요.” 최우현 작가의 말처럼 금속의 빛깔과 옻칠의 때깔, 나무와 마음의 결을 온전히 녹여낸 전시입니다. 많은 성원 감사드립니다.
手◾作◾禪◾달 3월 7일(수)~5월12일(토) 유경서원의 첫 전시회였던 변승훈 달항아리전이 많은 성원에 힘입어 무려 2차례나 연장된 끝에 막을 내렸습니다. 많은 성원 감사드립니다.
(지난 전시회)변승훈작가-달항아리 展手◾作◾禪◾달 3월 7일(수)~5월12일(토) 유경서원의 첫 전시회였던 변승훈 달항아리전이 많은 성원에 힘입어 무려 2차례나 연장된 끝에 막을 내렸습니다. 많은 성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