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서양화 졸업
독일 국립예술대학교 Braunschweig 석사학위(Von Prof. Hermann Albert)
독일 국립예술대학교 Braunschweig 마이스터슐러(Von Prof.Norbert Tadeusz)
개인전
2020 장일권 초대개인전 P&C Total 갤러리 in Gwacheon
2019 장일권 초대개인전 갤러리 내일 in Seoul
2017 장일권 개인전 라메르갤러리 in Seoul
2011 장일권 초대개인전 N 갤러리 in Bundang
2009 장일권 초대개인전 갤러리 ON in Seoul
2008 초대 개인전 안단태 갤러리 in Seoul
2007 Treffpunkt Art 갤러리 in Wolfenbüttel,Germanny
2007 Treffpunkt Art 갤러리 in Wolfenbüttel,Germanny
2006 “색과 공간 의 겹치기” in Bad Gandersheim,Germanny
2005 회화전 갤러리 OSK in Braunschweig,Germanny
2005 초대 개인전 갤러리 벨벳 in Seoul
2002 장일권 회화 전 궤팅엔 시립미술관 in Göttingen,Germanny
2002 장일권 회화 전 갤러리 Kreishaus in Helmstedt, Germanny
2000 장일권 회화와 스케치 갤러리 Vereins und Westbank in Hannover,Germanny
2000 인체와 정물 쉐닝엔 미술협회 in Schöningen (작품소장),Germanny
外 다수의 그룹전시
장 일 권
Jang, Ilk-won
그의 작품은 사실적 형태에서 출발하여 점차 상징적이고 추상적인 형태로 변해가는 것이 특징입니다. 장일권은 자신의 작품에서 색의 조화와 공간감, 그리고 최소한의 움직임을 중요시하며, 이를 통해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자 합니다.
장일권의 작품은 주로 색과 면을 강조하며, 현실적인 사물의 표현보다는 색의 조화로움에 집중합니다. 그의 작품에서 나타나는 이미지는 구상적인 형태를 가지고 있지만, 이를 추상적인 표현으로 전환하여 관객을 자신의 독특한 세계로 이끌어갑니다. 장일권은 색채의 대비와 조화, 그리고 볼륨감의 최소화 등을 통해 작품에 깊이 있는 추상성을 부여하며, 이는 관객에게 색의 미학과 심미적 감각을 전달합니다.
그는 최소한의 형태와 움직임을 사용하여, 거리감이나 색의 공간감을 최소화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작업을 선호합니다. 이로 인해 그의 작품은 상징적이고 추상적인 형태로 남아 있으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장일권 화가는 독일과 한국에서 여러 차례 개인전과 단체전을 열었으며, 그의 작품은 깊은 색채감과 함께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또한, 관객들이 스스로 작품 속에서 이야기를 찾아내고 상상하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WORKS
작품 상담 및 구입문의 가능합니다.
해돋이(20호)
강가 (8호)
대둔사 (6호)
들녁 (6호)
산위 구름 (6호)
들녁 (6호)
속삭임 (8호)
햇살(8호)
파랑새
Golden tree